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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소라 후기공장
비판톨 립크림을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기에 비판톨에 대한 무한 신뢰가 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비판톨 바디로션! 과연 비판톨의 명성이 이어갔을지 후기를 써보겠다. 바디로션. 큰 원통형 통이 바디로션이다. 가격은 400ml에 28,000원 정도인데 특가로 22,900원에 괄사 마사지까지 받았다. 바디로션 바로 위에 투명한 하트모양이 괄사다. 개이득! 이친구는 참고로 내가 나이트 페이셜 크림을 주문했는데 잘못 배송해서 멀티퍼포즈 30ml가 도착했다. 다음에 나이트 크림과 같이 후기 올리도록 하겠다... 비판톨 더마 데일리 바디 로션. VERY DRY & SENSITIVE SKIN 400ML 용량 치고는 타 바디로션에 비하면 비싼 편이다. 사용후기로는 일단 나는 극 건성으로 사계절 모두 바디로션을 바르는 편..
우리나라 보편적인 생리대 회사 3사의 탐폰들을 비교 분석해보았다. 화이트. 순수한 면. 좋은 느낌 화이트는 슈퍼와 레귤러 2가지이고 순수한 면은 슈퍼 좋은 느낌은 레귤러이다. 플레이텍스 탐폰이 그렇게 좋다는데 직구하면 써볼 수 있다. 직구하기 귀찮아서 일단 쿠팡으로 우리나라 제품들 먼저 사용하기로 했다. 포장지 모양 및 크기 비교. 화이트는 슈퍼와 레귤러의 큰 차이를 알아보기 힘들고 s와 l 쓰여있는 글씨로만 구분 가능해서 조금 불편하긴 하다 순수한 면은 연두색 포장지. 좋은 느낌은 주황색 포장지이다. 모아놓은 모습 비교. 순수한 면이 좀 더 길쭉하다. 크기들은 이렇게 보면 비슷해 보인다. 일단 화이트. 흡수력이 꽝이다. 그냥 딱딱하게 솜 뭉쳐놓은 형태인데 진짜 흡수력 최악에 속한다. 으으 플레이텍스 써..
겨울에는 늘 뭘 해도 건조해서 건조함과의 사투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각종 꾸덕한 영양크림 등등 많은 시도를 해보았다. 그러다가 발견한 호호바오일! 호호바 오일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되어있어서 피부 친화적이라고 한다. 호호바 오일은 가격 부담도 별로 없고 아주 촉촉하고 트러블도 안 나서 추천! 내가 소개해 드릴 호호바 오일은 DESERT ESSENCE 호호바 오일이다. 59ml로 다 못쓰고 버릴 일은 없다. 오일은 매일 사놓고 다 안 쓰고 버리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손바닥에 딱 들어올 정도로 야무지고 아담한 사이즈. 하지만 난 이것도 다 못쓴다는 건 비밀.. 손에 짜내면 병에서 흐르는 경우가 한 번씩 있는데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너무 좋아서 계속 사용 중. 요즘엔 건조해서 얼굴이 찢어지는 느..
오설록을 선물 받았다. 차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차는 괜찮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오설록 벚꽃향 가득한 올레. 10개가 들어있다. 티백이 다른 것에 비해 큰 편. 일단 포장을 뜯자마자 달콤한 사탕 냄새가 진동했다. 체리향이 가득 퍼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차 답지 않은 맛있는 향! 물에 우려먹으니 달콤한 딸기향도 나고 나름 맛있었다! 차린이나 티를 별로 안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에 예민하신 분들은 오설록 티를 추천한다!
미녹시딜을 그냥 스포이드로 쓰기엔 한번씩 줄줄 흐를때가 있어서 물파스 공병을 구매해봤다. 직각형 물파스공병, 일반 물파스형 공병, 롤온 공병도 샀다. 물파스형은 오염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물파스부분 교체가 가능하여 구매하게 됐다. 불투명한 용기라서 물이 살짝 보인다. 확실히 이걸로 바르니 정말 효율적으로,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진작 살걸 싶다! 아주 편리하고 효율적! 이걸로 꾸준히 열심히 발라봐야겠다!
광안역 근처 용이네 뒷고기에 가봤다! 아기자기한 크기의 가게. 메뉴판. 가게는 소박하다. 부위마다 맛이 다 다르다. 처음 먹었을땐 오오 하는데 계속 먹다보니 막 물리고 느끼하더라. 그래도 비주얼은 좋다! 맛깔스러운 고기들 비빔면도 추가! 그런데 이친구 맵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라면도 냄새가 기가 막힌다! 크으 고기에 싸먹는게 진리지 총평 ★★☆☆☆ 솔직히 가볍게 먹기엔 좋은데 많이 안먹었는데도 내 입맛에는 느끼하고 물리고 다른걸 먹고 싶어졌다. 나는 까다로운 편은 절대 아니다. 그냥 가볍게 기대없이 먹을 곳.
집 근처 간단하게 포장해서 저녁을 때우려고 지도를 켜고 찾아간 곳. 브라운면. 아기자기한 가게이고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보였던 가게인데.. 문을 들어서기 전에 메뉴판이 밖에 나와있어서 보고 들어갈 수가 있다. 브라운 생면이 주력 메뉴인 듯. 우엉채는 좀 신박한 듯. 30년 동안 운영 중인 줄 알았더니 30년 전통방법이었구나~ 가게 내부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하다. 그래도 사람들이 꽉 차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보겠다! 브라운 생면과 백김치 김밥을 시켰다. 음.... 국물이 떡국 국물 같기도 하고 오묘하다. 생면. 음... 뭔가 자극적인 조미료의 맛은 안 난다. 자연스러운 맛이긴 하지만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나에겐 살짝 심심했고 끝으로 갈수록 살짝 느끼해졌다. 재료는 좋은..
스테이크 어스는 NC백화점 내부에 있다. 지나가다가 들러서 산 건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서 소개해 드린다! 6층 푸드 스트리트에 있다. 원래는 보통 먹고 가지만 우리는 별로 배가 안 고파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로 했다. 배달도 가능하다. 스테이크 메뉴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판. 우리는 2인세트로 해서 부채살 스테이크 + 특제 스테이크 볶음밥 + 통감자 + 시저샐러드 + 스프 2개 로 선택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메뉴 2개. 맛있어 보인다. 짜잔 집에서 열어봤는데 구성이 괜찮아보인다! 고기가 부드럽고 괜찮았고 볶음밥도 맛있었다! 사이드로 같이 온 샐러드와 감자도 먹을 만했다. 재구매 의사 있음!
엽산 대사장애가 있으면 비타민 B군을 흡수하지 못한다. 특히 비타민 B 중에 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을 흡수하지 못한다. 비타민B는 몸속의 중금속을 없애주는데 그것을 못하게 되고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되니 아무리 영양제로 비타민 미네랄을 먹어도 흡수가 잘 안 되게 된다. 엽산 대사장애가 있다면 활성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MTHFR 검사는 피검사로 가능하며, 주로 산부인과, 특히 난임 병원에서 많이 한다. 기능의학 병원에서도 실시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하게 하나만 보면 된다. 여기에서 윗 칸을 보면 된다. MTHFR C677T mutation이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엽산 대사 장애일 경우 T/T 가 나온다. 이 검사를 하지 않아도 한국인의 70%는 MTHFR 효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다고 ..
바디로션으로 너무 잘 쓰고 있는 일리윤 세라마이드 바디로션. 페이셜 크림으로도 나왔길래 구매해보았다. 과연 사용감은 어땠을까? 전성분 좋은 편. 크림인데 튜브형으로 나와서 너무 좋다. 단지형으로 나온 크림들은 한번 오픈되면 산소와 세균 노출에 취약해서 찝찝했는데 그리고 스패츌라를 일일이 써야 하는 불편함까지.. 근데 튜브형으로 나와서 너무 반갑다. 짜잔 일리윤 세라마이드 더마 페이셜 크림 80ml 뚜껑도 야무지게 열리고 닫힌다. 튼튼. 짜면 약간 묵직한 크림 느낌이다. 세라마이드 바디로션과 사용감 비슷하다. 바르고 나면 조금 촉촉하고 그렇다고 얼굴에 트러블이 나지도 않고 기름지거나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겨울에 건조할 대로 건조한 내 피부에게는 조금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나름 잘 만든 제품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