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름 에센스
- 서면고기
- 전포맛집
- 생리대
- 서면데이트
- 서면분위기좋은곳
- 전포카페추천
- 부산빵집맛집
- 동래 맛집
- 서면 데이트
- 부산맛집
- 전포디저트
- 온천장맛집
- 부산 빵지순례
- 부산쌀빵
- 밀양여행
- 임신준비
- 서면분위기좋은카페
- 탄력 에센스
- 전포데이트
- 서면맛집
- 달팽이크림
- 미녹시딜
- 전포카페
- 서면카페추천
- 서면카페
- 서면디저트
- 밀양데이트
- 쌀빵
- 부산칼국수
- Today
- Total
목록기타 (16)
레비소라 후기공장
엽산 대사장애가 있으면 비타민 B군을 흡수하지 못한다. 특히 비타민 B 중에 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을 흡수하지 못한다. 비타민B는 몸속의 중금속을 없애주는데 그것을 못하게 되고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되니 아무리 영양제로 비타민 미네랄을 먹어도 흡수가 잘 안 되게 된다. 엽산 대사장애가 있다면 활성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MTHFR 검사는 피검사로 가능하며, 주로 산부인과, 특히 난임 병원에서 많이 한다. 기능의학 병원에서도 실시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하게 하나만 보면 된다. 여기에서 윗 칸을 보면 된다. MTHFR C677T mutation이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엽산 대사 장애일 경우 T/T 가 나온다. 이 검사를 하지 않아도 한국인의 70%는 MTHFR 효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다고 ..
청담 소녀가 성분이 좋다고는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비싸서 안 사고 있었다. 예전에 불에 태우는데 유해성분이 안 나오는 그런 광고를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광고를 봤는데 50% 세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싶어서 대량 구매를 해봤다. 박스째 도착한 나의 생필품들. 지긋지긋하지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아이들. 여자의 숙명이로다.. 여기는 소형이 없고 중형 대형 팬티라이너 이렇게 되어있다. 차례대로 팬티라이너, 중형, 대형 아래의 제품들은 타사 제품들이다. 비교체험. 팬티라이너의 크기는 일반 타사의 것보다 살짝 더 컸고 중형은 타사 제품의 소형 정도의 크기였다. 대형은 비슷. 팬티라이너의 내부. 조금 두꺼운 편이고 흡수력이 그렇게 좋진 않다. 성분이 좋다고 하니 뭐 그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정부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확인을 하지 않으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물리는 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2차 접종까지 완료후 2주가 지난 자는 백신패스가 가능하다. 항상 사용하고 손쉬운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방역패스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먼저 카카오톡 우측 하단에 점 세개를 누른후 지갑에 들어간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정보를 눌러준다. 가게 주인이 요청하면 이 화면을 보여 드리면 끝이다! 간단하죠?
발매트를 뭘 살까 고민을 하다가 두껍고 무겁고 밑에 고무가 깔린 발매트는 드럼세탁기에서 탈수가 안되고 빙글빙글 돌기만 해서 갖다 버리고, 그렇다고 얇은걸 쓰자니 맘에 안 들고 호텔용 발매트 수건을 쓰자니 자주 빨아야 하는 게 귀찮고... 그러다 발견한 규조토 발매트. 난 사실 규조토 발매트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 어떻게 자주 세척하지 않고도 쓴다는 말이지? 청결하지 못할 것 같아... 계속 외면하다가 친구 집에서 규조토 발매트를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서치 하다가 찾은 제품. 닿는 순간 싹 마르고 천연 항균 탈취효과까지.. 그래 일단 써보자 싶어서 샀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규조토 70% 함유되어있고 평이 괜찮은 제품으로 샀다. 규조토가 낮으면 흡수율이 떨어질 것 같아서였다. 역시.. 규조토 함유량이..
"지치면 안 돼. 그러면 수레바퀴 밑에 깔리게 될지도 모르니까." 데미안으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의 또 다른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친구한테 빌려서 읽게 됐다. 개인적으로 데미안은 내 취향은 조금 아니어서 가독성이 좀 떨어졌었다. 그래서 수레바퀴 아래서는 과연 괜찮을까? 반신반의하며 읽게 되었다. 원문 서적 아님. 한글로 되어있음. 주인공 한스 기벤 라트는 홀아버지 밑에서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이다.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라서 헤르만 헤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 독일의 높은 학구열이, 어쩌면 지금의 한국과 비슷해서 더 몰입하면서 봤다. 헤르만 헤세의 책을 보면 데미안과 공통점이 꽤 있다. 엄격한 집안 환경. 하지만 그에 복종하지 않고 방황..
오랜만에 톤다운 염색을 시도했다. 그것도 셀프 염색으로. 셀프 염색은 여러 번 해보긴 했는데 리엔 염색약으로는 처음이다. 짙은 갈색이라고 했으니 너무 어둡지는 않겠지...? 걱정만 기대 반! 과연 결과는...? 마지막에 공개하도록 하겠다. 나는 새치도 좀 있으니까 새치 겸용 염색약으로 시작해봤다. 내 사랑 LG 제품이다. 사진상에서는 짙은 갈색이라고 했으니 그리 어둡진 않을 거야...! 헤헷 이때까지만 해도 난 비참한 최후를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전성분표. 암모니아, 파라벤이 없어서 냄새가 안 나서 무지 좋았다! 그리고 한꺼번에 포장이 아니라 소분 포장이 되어서 편할 듯싶었다. 하지만 난 부분이 아니라 전체 염색이라서 이것도 모자라서 1통 더 써서 통 6팩을 썼다고 한다! 2 제도 소분 포장. ..